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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충분하고, 오류가 없다

by 행복한 똘아이 2024. 6. 27.

 

하나님의 말씀은 충분하고,
포괄적이며, 전혀 오류가 없고,
모든 필요를 채우고 모든 마음의
소원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 존 맥아더

God’s Word is sufficient, comprehensive,
completely without error, and able to
meet every need and fulfill the
desires of every heart.
- John MacArthur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

 ▶ For truly, I say to you, until heaven and earth pass away, not an iota, not a dot, will pass from the Law until all is accomplished. (Matthew 5:18)

 

 

하나님의 성경은 인간의 의해 쓰여진 글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하에 사람이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 그래서 그분의 말씀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룬다. 그리고 성경 마침표를 찍지 못한 신약이 있다. 바울의 사도행전과 로마서는 지금도 쓰여지고 있다. 수많은 선교사와 하나님의 성도를 통해 세대와 세대를 거쳐 지역과 행하는 사람들의 이름만 달라질 뿐 하나님이 쓰신 성경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도 세계의 베셀이 성경인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수님을 부인하던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하나님의 강력한 종이 되었다. 멀리서 찾지 말고 영화 감독 윌리엄 와일러도 바울과 같이 신이 어디 있냐? 성경을 부인했었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성경을 탐독하던 윌리엄 와일러는 벤허라는 영화를 만들어낸다. 그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성경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증명하려했었던 그의 시작이 하나님을 만나는 첫걸음이었다. 벤허는 아직도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기독교 대표 영화이다. 

 

하나님이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4:12)

 

벤허를 만든 감독이 이 말씀에 변한 케이스이다. 성령이 움직이는 도구는 성경이다. 성경을 통해 성령이 움직인다.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그 말씀이 틀렸다 증명하려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마음이 강해서 열심히 말씀을 탐독할 수록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혹시 그대가 그럴까? 그럼 한번 시범 삼아 성경 한 번 탐독 해보겠는가? 누가 아나? 세계적인 누군가가 될지... 그리고 그 마음의 강력한 소원이 기적적으로 이루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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