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이 악한 세상의 제도를 더
미워하게 될 것입니다.
- 스티븐 로슨
The more you love Christ,
the more you will hate
this evil world system.
- Steven Lawson
그리스도를 더 많이 사랑할 수록 세상이 맞다고 하는 가치관을 따르지 않게 된다. 나는 그런가? 난 아직도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아직도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것이 마냥 신나지는 않다. 예수님은 왠지 재미 없을 것 같고 상업성이 없다. 재미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다. 상업성을 따를 것일지 진리를 따를 것일지에 대한 갈림길이 내 눈 앞에 있다. 내 뇌는 아니 하나님이 창조해주신 나의 몸은 세상의 향략에 아주 취약하기에 뇌, 몸, 호르몬은 향략을 향해서 흐른다. 그런 나의 몸을 정화 시키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예수그리스를 나아가게 하는 방법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것에 도파민이 형성이 되고 나의 뇌가 자극되고, 몸이 예수님을 향하게 된다면 나는 저절로 세상의 것을 사랑할 수 없다. 왜냐면 예수님 눈이 향하는 방향은 세상의 눈 방향과 완전 반대이고, 가치관도 반대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따를 수 밖에 없는 나의 연약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돌릴 방법은 예수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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